옥천hub 간선상차 간선하차 택배멈춤 해결방법

옥천hub 간선상차 간선하차 택배멈춤 해결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택배를 시키다보면 공통적으로 일어나는 현상이 있습니다. 옥천, 곤지암 hub에서 택배가 멈추는 것입니다. 이런 현상이 왜 일어나는지 알아보고 해결방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옥천hub 간선상차란

옥천hub 간선상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일단 hub라는 개념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hub는 중간물류센터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어느 지역 전체 택배를 모아 hub로 보냅니다. hub에서 같은 지역으로 가는 택배를 모아 배송합니다.

hub를 가기 위해 간선상차를 한번 진행하고 운송장의 목적지에 도달하기 위해 간선상차를 한번더 진행합니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면 왜 간선상차가 2번 발행하는지 알 수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택배가 접수되고 내 집에 오기까지 전 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첫번째는 접수 과정입니다. 운송장을 붙이고 박스상태로 택배를 받은 상태를 의미합니다. 사업체에서 주문 받은 물건을 박스에 넣고 운송장 붙이고 택배회사에 가져다 주면 접수완료입니다.

두번째는 집하처리입니다. 택배회사 직원들이 택배를 모아서 한 곳에 두는 과정을 말합니다. 위에서 말한 hub로 가기 위해 집하처리 과정을 거칩니다.

세번째는 간선상차입니다. hub로 가기 위해 간선상차인 상태입니다. 상차는 올린다는 뜻입니다. 첫번째 간선상차 상태는 수많은 택배를 hub로 보내기 위해 대형 트레일러에 싣는 과정입니다.

대표적인 hub는 곤지암hub, 대전hub, 옥천hub가 있습니다. 곤지암hub는 서울, 강원도, 경상도, 대전은 전라도, 충청도, 옥천hub는 서울, 충청도 와 같이 지역이 나눠져 있습니다. 가끔 대전, 옥천hub등 경로에 따라 2개를 통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네번째는 간선하차입니다. hub로 온 전국의 택배를 해당 목적지로 보내기 위해 분류하는 과정입니다. 다섯번째도 간선상차입니다. 왜 간선상차를 2번이나 하는 거지 궁금하실 수도 있습니다.

2번째 간선상차는 목적지로 가기 위해 택배를 실었다는 뜻입니다. 첫번째는 hub로 가기 위해 실었다. 2번째는 배송지로 가기 위해 실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여섯번째도 간선하차입니다. 택배가 마지막 터미널에 왔다는 의미의 간선하차입니다. 간선상차도 2번, 간선하차도 2번 과정을 거쳐야 우리집까지 올 수있으니 당황하지 말고 잘 오고 있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곱번째는 배달 출고입니다. 택배 박스를 배송 대리점에 넘긴 상태를 말합니다. 여기서 배달 기사님이 정해지고 운송장에 적힌 배송지로 배달을 해주는 것입니다. 조금 복잡하지만 빠르면 1,2일만에 모든 과정이 완료됩니다.

그럴때는 택배 고객센터에 문의하셔도 됩니다. cj 대한통운 옥천hub 터미널 전화번호 입니다. 043-531-1294 이곳에 전화하셔서 본인 택배 상태를 말씀하시고 언제쯤 받을 수있을지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하나 더 알려드리자면 1588-1255는 대한통운 택배 고객센터 전화번호 입니다. 월요일에서 금요일 09시부터 18시까지, 토요일은 09시부터 13시까지 운영합니다.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서울에서 서울지역으로 택배를 보냈는데 왜 대전,옥천hub를 거쳐가나요? 택배의 경우 수 많은 상품이 이동됩니다. 택배 배송 절차상 중앙분류지인 hub를 거쳐 지역별로 분류하고 배송되도록 하고있습니다. 배송지연과는 무관합니다.

급한 물건을 받아야 하는데 옥천,대전 hub로 가면 수령이 가능할까요? hub는 많은 상품을 분류하고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이미 박스가 대량으로 쌓여있습니다. 고객님의 박스를 확인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직접수령은 불가합니다.

배송조회를 했는데 없는 운송장번호라고 뜹니다. 운송장번호가 조회되지 않는 경우는 택배사로 물건이 오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업체에서 발송을 한 경우 당일 저녁 혹은 다음날 아침에는 조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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